접영 200m 4위 역대 최고성적 안세현 선수

접영 200m 4위 역대 최고성적 안세현 선수

수영선수 안세현 선수가 지난 27일 오후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게된 2017년 수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선수 접영 200M 부분 결승에서 한국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했다.

수영선수 안세현 선수는 결승에서 2분 6초대의 기록을 세우면서 4위를 했다고 한다. 역대 한국에서의 신기록과 동시에 지금까지의 최고 성적을 냈다고 합니다. 전체성적으로는 8위로 결승에 올라갔었습니다.

준결승이 끝난 직후에도 수영선수 안세현씨는 내 목표는 결선 진출을 목표로 했다고 얘기를 했었다. 메달은 이 다음 대회부터 노릴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했다. 자기 나름대로의 수영레이스를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담담하게 얘기했습니다.

수영선수 안세현은 8번에 레인을 지정받았었는데 50m 에서 28초 대를 끊고 전체 선수들 중에서 1위를 가고있었습니다. 100m에서는 조금떨어져 4위를 했는데요. 그다음에 안세현은 꾸준하고 덤덤한 모습이 보이고 최종으로 4위를 기록을 했습니다.

 

3등과는 진짜 1초도 안되는 차이지만 아이아 선수들에서는 최고성적을 기록하고 들어왔을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 수영선수들의 세계대회 최고 성적을 다시금 역대급으로 기록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안세현 선수가 생각하고 있는 다음 대회에서 메달을 기록해서 원하시는 목표를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