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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오를 때 팔자 외화예금 규모감소

Mr.L의 큐레이션 2017. 7. 14. 16:54




환율 오를 때 팔자 외화예금 규모감소


환율이 오를때 팔아야 한다고 얘기들이 많다. 그이유는 한 달동안 63억이상 달러가 줄어서 수출입하는 기업들도 달러를 매도하고있다는 실정이다. 지난달 달러 환율 상승하면서 기업들도 달러 매도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국내거주자의 외화예들들이 지금 최대규모로 감소했다.





한국은행에서는 14일에 얘기한 17년도 지난달 거주 외화예금 상황을 보면서 외국은행 거주자들 예금잔액을 지난달 말 지지난달보다 9.1% 감소됫다고 한다. 거주자들의 외화예금이라함은 국내에서 6개월 이상지낸 외국인분들 국내에 들어와서 활동하고있는 외국기업들의 은행에 예치하고있는 국내예금을 말합니다.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은 줄어들었던 규모는 최대치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축소된 폭은 4년 6개월만에 최대치라고 말하고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환율이 조금이라도 상승하자마자 수출 기업들이 매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보유한 달러를 가지고 있는 예금은 442억 달러 6월보다 -9.9퍼센트가 줄었다고 한다. 개인이 가지고있는 달러화는 6월달보다 5억2천만 달러가 감소했다고합니다. 엔화는 40억 달러로 유로는 25억 8천만 달러로 6월보다 많이 감소를 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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