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예능나들이
SBS 런닝맨을 끌고 갔던 CP피디 박상혁씨가 다른방송사로 이적후에 처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예능은 김희선,강호동,정용화가 출연하는 섬생활을 그린 섬총사입니다. 느낌이 삼시세끼같은 느낌과 패밀리가 떴다 같기도 한 여기의 프로그램은 섬에서 작은집을 얻어 섬주민들과 함게 생활하는 예능인 거같아요.
대한민국의 미인의 대명사인 김희선과 섬생활이라서 탤런트 겸 배우 김희선씨의 리얼 예능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혼자서 메이크업을 잘하지못해서 눈썹 문신을 하고 갈까 고민하고있다는데요. 데뷔때부터 남들이 해주는 시스템에 익숙해지다보니 허당같은 매력에 더 좋아질꺼같네요.
탤런트 겸 배우 김희선씨는 섬에가고 꼭 하고 싶은것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좋은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맥주와 야식을 먹고 싶다고하는데요. 재밋게 방송을 볼수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섬에서 3분이서 캐릭터가 하나씩 딱딱 들어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김희선씨는 선텐을 즐기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우 김희선씨는 이런 예능조합이 있었는지 엄청 걱정하셨다고하는데요. 그리고 강호동씨와 안맞으면 어떨까 걱정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인터뷰에서 강호동씨가 매일 약주를 즐긴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덜어내셨다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김희선님의 예능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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