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홍기 산다라박과 출격!
오늘 10시 50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과 가수 이홍기가 밥동무로 출연해서 일본 신주쿠 해외에서 한끼에 도전한다고 한다.
일본에의 신주쿠는 비즈니스와 쇼핑, 교통의 중심부로 도쿄의 제일 중요한 곳이라고 얘기가 되어지는 곳이다. 일본 요코하마편에서는 MC이경규와 MC강호동은 해외에서 밥을 같이 먹는 친구의 소중함을 느껴서 다음에도 밥친구가 없는것은 너무한것이라고 제작진에게 호소했다고 한다.
두 MC들은 재일동포를 찾기 위해서 장소를 이동하는 와중에도 게스트에 대한 기대를 했었고 결국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나타나자마자 너무 반가웠다고 합니다. 최근 한류의 열풍의 중심인 산다라박과 이홍기의 능숙한 일본어에 밥친구에 관한 기대치는 매우 높아졌다.
MC 강호동은 두사람이 나타나자마자 한류스타들이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면 팬들이 엄청 몰리게되면 녹화가 힘들지 않겠냐며 걱정했지만 일부 팬들은 가수 이홍기를 보고 근짱 이냐고 많이들 물어봤고 가수 이홍기는 늘상 있는 일이라며 씁쓸해 웃었다고 한다.
다른 게스트인 산다라 박은 필리핀에서 활동 했었던 이력이있어서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하면 잘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 나라에서 연애를 하면서 언어가 엄청나게 늘었다고한다. 그래서 지금은 원어민 수준으로 외국어로 얘기를 할수있었다고 해서 MC들을 당황 시켰다고 합니다.
MC들은 일본에서 재일동포를 찾기 위해서 엄청나게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한글을 찾아가면서 재일동포를 만나기위해서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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