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구하라 사진논란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새벽에 업로드된 사진한장으로 인해서 논란이 만들어졌다. 비난이 여기저기서 쏟아지자마자 구하라는 사진을 삭제하고 다른사진으로 바꾸었다. 그렇지만 손위에 있는 물건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공인이라고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성인은 자신의 기호식품을 선택해서 하는건 존준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건강에 관련된 문제는 그 기로 식품을 선택한 당사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을 자신의 기준으로 생각해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
사진에 나와있는 것 처럼 종이로 말린 담배가 손에 올려져 있는 사진과 글이 논란 거리가 되고있다. 신맛이 나는 이게 무엇이냐는 얘기가 나오니깐 말이다. 다른 곳에서는 대마초라고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거 아니냐는 말만 나오고 잇는 상태이다.
다른 측면에서는 여자가 담배를 피운다는 사실에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다. 담배를 여자가 피우고 자랑하냐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경악스럽기 짝이없다.
논란의 중심은 사진 속의 그것이 무엇이냐고 얘기 되어진다. 일부에서는 여러가지 주장들을 하는 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논란이 커지자 구하라는 자신의 SNS을 통해서 사진과 함께 해명글을 롤링타바코이고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거라고 얘기를 했다.
말그래도 말아피우는 담배지 대마가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렇게 논란은 사라졌다고 볼수있다. 이런 상황에서의 비난은 무기력한 비난일 것 이다. 이로써남자와 여자의 차별은 생물에 관련된 차이만 있음을 인식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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