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김민준 양측 결별 각자길 가기로
에프엑스 걸그룹 출신 배우 최진리(예명 설리)와 브랜드 쪽 디렉터 김민준씨가 열애 4개월이 지나 결별하게 됫습니다. 서로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고한다. 10일 김민준씨와 설리씨의 결별이 보도됐다. 그 얘기는 김민준씨에게서 비롯됫지만 주위에 있는 친한 지인들에게 만남을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다고한다.
그 이유는 김민준씨가 생각치 못했던 관심들과 시건들이 부담을 느껴서라고 얘기했습니다. 김민준씨는 결별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 끝에 자신의 가고자 하는길을 가기로 했고 이것을 인정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연애고 서로간의 스토리가 있을 뿐 다른이상한 뒷이야기는 없으므로 오해는 안하셨으면했다.
설리(본명 최진리)는 기획사 SM엔터테인을 통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헤어진 것이 맞다면 김민준씨와의 결별을 바로 인정했다고 한다. 걸그룹 출신 겸 배우 설리씨는 지난 5월에 디렉터 김민준씨와의 열애를 발표했었다. 당시에는 열애를 2개월차였던 김민준과 설리는 4개월안에 사랑을 종지부를 냈다.
그리고 최근에 걸그룹 출신 겸 배우 최진리(예명 설리)는 배우 김수현과 같이 찍은 영화 리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영화 리얼에서는 과감한 베드신과 노출을 소해해서 여배우의 성장및 발전 가능성을 보게 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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